🍄오호라

250720


두호

- WebPd : 요즘에 팔로우해서 해보고 있다.

WebPd

  • WebPd는 Pure Data 패치(.pd 파일)를 웹 페이지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컴파일러

  • 즉, Pure Data로 만든 패치를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 직접 구동시키는 기술

WebPd는 Pure Data 패치의 오디오 그래프와 처리 객체를 순수한 JavaScript 또는 AssemblyScript(WebAssembly로 컴파일되는 TypeScript 스타일 언어) 코드로 변환합니다.

주요 특징 및 활용:

웹 기반 실행: Pure Data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직접 Pd 패치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웹사이트에서 음악이나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코드 변환: Pd 패치를 JavaScript나 AssemblyScript와 같은 웹 친화적인 코드로 변환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 모듈성 및 성능: 오디오 프로그래밍에 대한 "화이트 박스(white-box)" 접근 방식을 취하며, 고성능의 인간이 읽을 수 있는 오디오 코드를 생성합니다.

### 활용 사례

  • 생성형 음악 작품을 웹에 게시하고 공유하기

  •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에서 실시간으로 사운드 및 음악 데이터를 생성, 필터링, 재생하기

  • 공동 작업자들이 패치를 온라인에서 실행하고, 수정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하기

상호 : 웹에다하면 pure data가 설치되어있지 않아도 가능한가요?
두호 : 네 가능해요. webpd가 자바스크립트로 바꿔주는 것. 그냥 바꿔주는 것들은 품질이 떨어지는데, 요즘 WEB ASSEMBLY로 하면 조금 더 잘 나온다. "브라우저가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의 느낌으로 한다.

  • Pure Data가 오디오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만드는 "도구"이자 "언어"라면, WebPd는 그 Pure Data로 만든 콘텐츠를 "웹 환경에서 구동 가능하게 해주는 다리" 역할

  • Pure Data와 WebPd의 관계: Pure Data에서 패치를 만들고, WebPd를 통해 이를 웹 환경에 배포하여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접근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요약하자면,

  • Pure Data: 시각적인 방식으로 오디오, 비디오, 그래픽 등을 처리하는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

  • WebPd: Pure Data로 만들어진 패치를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JavaScript/WebAssembly 코드로 컴파일해주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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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원인설명 이미지

안되는 이유는 공유기에서 와이어가드에 해당하는 포트번호가 있는데, 외부에들어오는 것을 포트포워딩을 해줘야하는데, 그게 안돼서 그런거였어요. 제가 원하는 것은 공유기를 안건드리고 포트포워딩은 결국 공유기를 건드리는 것인데, 전시같은 것을 하면 공유기 접근 권한이 없으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다. "tailscale"이란 것.

tailscale은 포트포워딩 없이 할 수 있다고 해서. 이것을 다시 라즈베리파이에 설치해서 해보려고한다.

두호 : 그럼 공유기 뚫기 같은 건가요? 비협조적인 외부 공유기 뚫어서 하기 같은?
상호 : 네. tailscale을 하면 위키에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두호 : 경상남도 도립미술관 전시를 하고있는데, 포트 열어주세요하니까 학예사가 될 것처럼 이야기하셨는데. 갔다오시더니 네트워크 관리자 절대 안된다고 하셨다. 노머신을 사용하려고했는데, 포트를 열어줘야하는데. 팀뷰어를 깔았는데. 이메일을 몰래 하나 다른 것을 넣어서 겨우 통과되어서. 팀뷰어를 얻어쓰고있는데.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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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

- 위키를 직접 만들었어요.
- 옆에 직접 추가 되는 방식
- 아침부터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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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mx : 멕시코시티 거리의 소리를 탐색하며 들을 수 있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