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자파리/흐름기록

흐름 기록

서버자파리/흐름기록/251126
서버자파리/흐름기록/250607

251126

3개월만의 작업

일이 몰리면서 평일 저녁과 주말까지 일을 하며 보냈는데,
그러는 동안 차츰 서버 작업이 뒤로 밀려나는 느낌이 있었다.

바쁘긴 했지만, 그렇다고 틈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아직까지는 서버가 내 일상에 붙지 않은 느낌.

250615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고 두 번째 모임 날짜가 되었다.
이번 주도 너무 바빴기에 지난 번 시도 이후로 진척이 없는 상태.
내일 모임 전까지 조금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주까지가 가장 바쁘고, 그 다음 부터는 개인 시간이 조금 더 생길 것 같다.
서버 컴퓨터 다시 연결완료!

250608

오늘은 앞에 일정이 있어서 우루루 저녁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생각하던 것들을 러프하게 정리해서 공유했다.

250607

우루루에서 만들어온 서버 컴퓨터를 집에서 다시 켜보기로 마음 먹고 공간을 확보했다.
주로 사용하는 컴퓨터와 가까이두고 테스트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서버 컴퓨터의 위치를 옮겼다.
서버 컴퓨터가 통신사 모뎀(?)과 유선랜으로 연결되어있어서 다 같이 메인 컴퓨터 책상쪽으로 이사를 했다.
결과는 ....벽에 꼽았지만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다. 다 같은 랜선 구멍이 아닌 것 같다. 결국 다시 원래 자리로 다시 돌아왔다.
여기서 치쳐서 세이브